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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ints

Monday, August 22, 2022 - nose는 빵...이스트의 쿰쿰한은 전혀 느껴지지 않은 갓구워낸 빵향
palate는 적당한 산미, 레몬보단 덜 시큼란 기분좋은 귤정도..아니면 그린애플정도의 딱 발란스 좋은 산미와 구수함.

개봉 다음날에는 산미는 줄어들고 구수함이 압도 꿀을 마시는 듯...

가격이 사악하지만 지금껏 먹어 본 n/v 엔트리 샴 중엔 최고라고 생각함

특히 산미와 구수함의 발란스를 좋아한다면 극호일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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