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6, 2022 - 부엽토, 버섯의 숙성향에 거친 타닌의 질감산미도, 과실도 꽤나 아쉬웠다. 아무래도 시음 적기를 지나 내리막인듯. 다음날이 조금더 과실이 느껴져서 좋았으나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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