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ote:

86 Points

Friday, April 24, 2020 - 첫 향에 오크향이 강하게 튀며 플럼과 블랙베리의 향이 올라온다 색은 진하지 않은 루비색상 이며 점성도 강하지는 않다. 뒷맛에 박하의 화한 맛이 올라온다. 타닌이 거칠게 느껴지나 길게 여운이 남지는 않는다. 스테이크나 고기 요리에 편하게 먹기에 좋을듯. 미국 와인 답게 잔당감이 처음에 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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