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9, 2022 - 산딸기처럼 상큼한 과실 베이스에 바닐라, 초콜릿의 2차향, 스파이시도 꽤나 강하다. 바르베라라서 산도는 꽤나 높지만 부드러운듯 밸런스가 아주 괜찮다. 피니쉬도 적당하고 약간 브루노로카의 그것과 비슷한 뉘앙스. 다만 빠르게 마시는 편이 좀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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