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7, 2023 - 블라인드로 받은 와인색깔은 까쇼의 짙은 붉은 색인데체리, 자두, 딸기같은 향이 나서 혼란스러웠다. 시간이 지나자 초콜릿 같은 달콤함도. 잔당도 좀 있긴하지만 여느 미국같지 않고밸런스 위주의 훌륭한 가성비 와인이었다. 산미, 바디감 모두 중상입자 큰 타닌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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