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0, 2024 - 5만원 중반의 가격잘 구워진 브리오슈향, 따자마자 익은 향이 잔을 지배한다.노즈에 비해서 빈약한 팔렛.자몽의 쌉쌀함이 부족한 피니쉬를 그나마 채워준다.산미는 적당함.상온에서 반년이상 보관 후 마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50달러도 안되는 가격의 엔트리급 샴페인이지만 상급인 belle epoque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것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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