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6, 2022 - 강렬하고 화사한 노즈체리, 자두, 꽃향기가 어우러짐이 풍부하고 발랄하다. 다만 아직 시음적기의 초반도 오지 못한 느낌익으려면 한참 시간이 필요한듯 아쉽지만 포텐만큼은 확실해 보인다....였는데 다음날 타닌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밸런스도 좋아지고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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