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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 cry from the old juicy ones - quite acidic and almost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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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은 중간, 드라이하며 뒷맛이 깔끔해서 잘 들어가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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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전형적인 쉬라즈라 얼마에 샀는지가 더 중요할 듯.적당히 싸게 잘 샀으면 좋은 거고, 비싸다면 아쉬운 거고.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 개성이 좀 부족하단 얘기.코에서는 졸인듯한 과일의 향기가 나는 편이다.이게 무슨 말이냐면 신선하다는 상큼함보다는 달콤한 향이 더 지배적이란 말.오크향도 적당히 나서 생각보다 향은 지루하지 않다.입에서는 묵직한 탄닌이 역시나 호주 쉬라즈같다.이어서 강하진 않지만 산도가 있는 편이라 나쁘지 않다. (쓰고나니 시큼 털털?)가장 아쉬운 건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쓴 맛인데 이것만 잘 잡았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을 듯 싶다.
스토리를 생각하며 마시니맛과 재미를 즐길 수 있게되는할인 때 잘 사서 굿
3/28/2024 - Lord Rodney wrote: 88 Points
A far cry from the old juicy ones - quite acidic and almost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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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024 - hero1205 wrote: 86 Points
탄닌은 중간, 드라이하며 뒷맛이 깔끔해서 잘 들어가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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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024 - ggang wrote: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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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24 - Yohansmas wrote:
전형적인 쉬라즈라 얼마에 샀는지가 더 중요할 듯.
적당히 싸게 잘 샀으면 좋은 거고, 비싸다면 아쉬운 거고.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 개성이 좀 부족하단 얘기.
코에서는 졸인듯한 과일의 향기가 나는 편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신선하다는 상큼함보다는 달콤한 향이 더 지배적이란 말.
오크향도 적당히 나서 생각보다 향은 지루하지 않다.
입에서는 묵직한 탄닌이 역시나 호주 쉬라즈같다.
이어서 강하진 않지만 산도가 있는 편이라 나쁘지 않다. (쓰고나니 시큼 털털?)
가장 아쉬운 건 피니시에서 느껴지는 쓴 맛인데 이것만 잘 잡았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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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024 - Bakan Likes this wine: 75 Points
스토리를 생각하며 마시니
맛과 재미를 즐길 수 있게되는
할인 때 잘 사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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